장선우 감독의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 2003년 2월 개막하는 제53회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됐다. 한국·홍콩·타이 합작영화인 <쓰리> 중 진가신의 에피소드인 <고잉 홈>도 이 부문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베를린영화제 초청
장선우 감독의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 2003년 2월 개막하는 제53회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됐다. 한국·홍콩·타이 합작영화인 <쓰리> 중 진가신의 에피소드인 <고잉 홈>도 이 부문 상영작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