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도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 중인 미국 인기 법정드라마 <앨리의 사랑 만들기>의 주인공 칼리스타 플록하트에게도 새로운 ‘소망’이 있단다. 애인인 해리슨 포드와 한 영화에서 주연을 하고 싶다는 것. 인형같이 빼빼 마른 몸의 드라마 인기스타, 칼리스타 플록하트와 베테랑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는 칼리스타가 <앨리의 사랑 만들기> 한 시즌을 마친 뒤인 지난 1월, 골든글로브 시상식장에서 만나 연인이 됐다. 독일 시사회 인터뷰에서, 해리슨 포드는 이에 대해, “그녀와 함께 연기를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해진 작품계획은 없어요”라고 말했다.
연인과 함께 공연하고 싶은 소망,칼리스타 플록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