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2002-08-19
MP 엔터테인먼트의 창립작인 이민용 감독의 <보리울의 여름> 제작발표회가 8월 10일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보리울의 여름>은 신부와 스님, 그리고 아이들이 축구를 매개로 정을 나누는 이야기. 이날 제작 발표회에서 주연인 차인표, 박영규, 장미희와 축구자문을 맡은 박항서 코치와 보리울 유소년 축구팀 등이 참석했다.사진 이혜정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