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2002-08-19
마돈나와 로맨틱코미디 <스웹트 어웨이>의 촬영을 마친 가이 리치 감독이 익숙한 갱스터 장르로 돌아간다. <엠파이어 온라인>에 따르면 리치의 신작은 J. J. 코놀리의 원작을 각색한 <레이어 케이크>. 암흑가 생활을 청산하려는 계획이 장애물을 만나는 젊은 런던 갱의 이야기로 크리스마스 이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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