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2일 역삼동 강제규필름 신규 사옥에서는 전윤수 감독의 <베사메무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가장의 실직으로 인해 결국 애정 위기까지 직면하게 되는 부부이야기. 남편 철수 역에 전광렬이, 부인 영희 역에 이미숙이 캐스팅됐다. 6월 개봉예정.
사진 정진환 기자
지난 3월12일 역삼동 강제규필름 신규 사옥에서는 전윤수 감독의 <베사메무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가장의 실직으로 인해 결국 애정 위기까지 직면하게 되는 부부이야기. 남편 철수 역에 전광렬이, 부인 영희 역에 이미숙이 캐스팅됐다. 6월 개봉예정.
사진 정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