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2001-03-26
김기덕 감독의 신작 <수취인 불명>을 튜브엔터테인먼트에서 배급하기로 확정했다. 신생영화사인 LJ21(대표 이승재)에서 제작한 <수취인 불명>은 배급사를 튜브로 결정하면서 개봉일정도 5월 말로 잡았다. 5월에 열리는 칸영화제에 나갈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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