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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현장의 열기

2002년 7월, 월드컵의 열기를 뒤로한 채 여름이 시작됐다.

이무영 감독의 영화 <철없는 아내와 파란만장한 남편, 그리고 태권소녀>의 촬영 현장 B컷.

이무영 감독을 응원하기 위해 박찬욱, 이현승, 허진호 그리고 채은석 감독이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