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2002-06-03
지난 5월26일 제39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가할 배우들을 맞기 위해 관객이 시상식장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 앞에 진을 치고 있다. 그러나 대종상의 추락한 권위 때문인지 바쁜 일정 때문인지 일부 수상자를 제외하곤 젊은 배우들이 모습을 비치지 않아 환호는 이내 사그라졌다. 사진 정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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