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글 오계옥
2022-10-11
최근 윤종빈 감독의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에 출연하며 우리에게 더욱 친숙해진 대만 배우 장첸. 그는 이미 한국영화계와 다양한 작업을 해온 배우였다. 이 사진은 한국영화 <숨> 개봉을 앞두고 방한했던 2007년 1월, 압구정동의 한 골목에서 촬영한 것이다. 한국에 오면 삼계탕을 꼭 먹는다며 신나하던 그가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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