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사진 손홍주(사진팀 선임기자) 글 최성열
2022-05-31
2004년 <올드보이>로 칸국제영화제를 찾은 박찬욱 감독(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2022년 칸국제영화제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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