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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최성열
2022-05-10
드디어 코로나19로부터 한 걸음을 내디뎠다.국내는 전주, 해외는 칸에서 영화제들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사진은 2011년 칸국제영화제 기자실 풍경. 다시 땀나게 움직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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