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물소를 키우는 낌의 가족은 홍수가 나자 물소에게 풀을 먹일 수 없어 애를 태운다. 낌은 돈을 벌기 위해 물소 두 마리를 데리고 바테산으로 간다. 아버지처럼 자신도 소몰이꾼이 된 것이다. 그러나 낌은 물소 한 마리를 잃어버린 채 돌아오고, 병든 아버지는 죽음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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