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가난과 폭력으로 찌든 브라질 최대 빈민가. 어느 때부턴가 사람들은 이곳을 ‘신의 도시’라 부르기 시작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이곳에서 태어난 세 친구 로키, 리틀 제, 베니는 마약거래와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된 채 어린 시절을 보내왔다. 이런 환경에서 이들이 꿈꿀 수 있는 유일한 미래는 갱단의 우두머리가 되어 도시를 장악하는 것. 국 리틀 제와 베니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총을 들고들과 다른 길을 선택한 로킷은 신문기자의 꿈을 키우게 되는데...
희망이 보이지 않는 이곳에서 태어난 세 친구 로키, 리틀 제, 베니는 마약거래와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된 채 어린 시절을 보내왔다. 이런 환경에서 이들이 꿈꿀 수 있는 유일한 미래는 갱단의 우두머리가 되어 도시를 장악하는 것. 국 리틀 제와 베니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총을 들고들과 다른 길을 선택한 로킷은 신문기자의 꿈을 키우게 되는데...
포토(19)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김봉석
8
남미판, 갱스터 잔혹사 -
박평식
7
저항하는 폭력과 독 오른 ‘인간 전갈들’ -
유지나
8
지독하게 참혹한 현실은 영화의 영혼임을 증명한다! -
이동진
9
참혹한 현실에 눌리지도, 착취하지도 않으면서 대담하게 간다 -
황진미
9
범죄의 자연사 박물관 같은 영화. 둘러보기에도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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