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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티 오브 갓

City Of God (2002)

씨네21 전문가 별점

8.20

관객 별점

8.64

시놉시스

가난과 폭력으로 찌든 브라질 최대 빈민가. 어느 때부턴가 사람들은 이곳을 ‘신의 도시’라 부르기 시작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이곳에서 태어난 세 친구 로키, 리틀 제, 베니는 마약거래와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된 채 어린 시절을 보내왔다. 이런 환경에서 이들이 꿈꿀 수 있는 유일한 미래는 갱단의 우두머리가 되어 도시를 장악하는 것. 국 리틀 제와 베니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총을 들고들과 다른 길을 선택한 로킷은 신문기자의 꿈을 키우게 되는데...

포토(19)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김봉석

    8

    남미판, 갱스터 잔혹사
  • 박평식

    7

    저항하는 폭력과 독 오른 ‘인간 전갈들’
  • 유지나

    8

    지독하게 참혹한 현실은 영화의 영혼임을 증명한다!
  • 이동진

    9

    참혹한 현실에 눌리지도, 착취하지도 않으면서 대담하게 간다
  • 황진미

    9

    범죄의 자연사 박물관 같은 영화. 둘러보기에도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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