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페르디낭은 부유한 이탈리아 여자와 함께 살고 있는
전직 스페인어 교사다.
어느 날 딸의 베이비시터로
마리안이라는 아름다운 여자가 집으로 찾아오고,
둘 사이엔 미묘한 분위기가 흐른다.
부인과 함께 초대 받은 리셉션에서 페르디낭은
사람들의 얼굴에 케이크를 던진 후,
마리안과 모험의 길을 훌쩍 떠난다.
누벨바그의 뮤즈 안나 카리나와
<네 멋대로 해라>의 장 폴 벨몽도가 연기하는 커플의
낭만적이고도 절망적인 질주가 빼어난 영상 속에서 펼쳐지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영화.
전직 스페인어 교사다.
어느 날 딸의 베이비시터로
마리안이라는 아름다운 여자가 집으로 찾아오고,
둘 사이엔 미묘한 분위기가 흐른다.
부인과 함께 초대 받은 리셉션에서 페르디낭은
사람들의 얼굴에 케이크를 던진 후,
마리안과 모험의 길을 훌쩍 떠난다.
누벨바그의 뮤즈 안나 카리나와
<네 멋대로 해라>의 장 폴 벨몽도가 연기하는 커플의
낭만적이고도 절망적인 질주가 빼어난 영상 속에서 펼쳐지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영화.
포토(6)
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
이용철
10
결기는 우리의 것: 태양과 바다의 영원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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