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저도 사노예요, 사노 나기”
5년 전, 아내 나기와 사랑에 빠졌던 휴양지를 다시 찾은 사노
아내가 잃어버린 빨간 모자를 찾아 헤매지만,
이미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버렸다.
모든 걸 포기하고 돌아가려던 순간,
누군가 바비 다린의 ‘Beyond the Sea’를 흥얼거리자
영원하길 바랐던 그 여름이 다시 피어나기 시작한다.
포토(13)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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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나
8
사라졌거나, 사라질 모든 시공간을 붙잡아둘 수 있다면 -
정재현
9
절망을 희망으로, 끝을 시작으로 무심히 회복시키는 수평선 -
이자연
8
비에 젖은 달팽이는 본능적으로 바다로 향한다, 천천히 그러나 반드시 -
이유채
8
끝났다는 말이 끝내 도착하지 않을 위안의 시공간 -
이우빈
8
너의 기억을 부르는 것들은 나를 잊게 만든다 -
박평식
7
기억은 잔물결로, 오로라로 일렁이고 -
이용철
6
파란 바다에서 빨간 모자를 잃다 -
오진우
9
빛에 번져 사라질수록, 선명해지는 기억 속으로 -
문주화
9
상실과 망각을 찬미하는 유실물센터로서의 영화 -
김철홍
8
우리가 단절을 말하는 순간마다 세상은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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