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이혼 후 두 자녀와 함께
파리에서의 새 출발을 꿈꾸는 ‘엘리자베트’
즐겨 듣던 심야 라디오의
전화 교환원으로 일하게 된 그는
사연을 통해 만난 소녀 ‘탈룰라’를 집으로 초대한다.
자유로운 영혼의 ‘탈룰라’는
가족에게 새로운 바람을 불러오고
아들 ‘마티아스’와는 묘한 감정을 나누며 가까워진다.
서로의 온기를 채워가던 어느 날,
‘탈룰라’는 아무런 말도 없이 사라지는데…
파리에서의 새 출발을 꿈꾸는 ‘엘리자베트’
즐겨 듣던 심야 라디오의
전화 교환원으로 일하게 된 그는
사연을 통해 만난 소녀 ‘탈룰라’를 집으로 초대한다.
자유로운 영혼의 ‘탈룰라’는
가족에게 새로운 바람을 불러오고
아들 ‘마티아스’와는 묘한 감정을 나누며 가까워진다.
서로의 온기를 채워가던 어느 날,
‘탈룰라’는 아무런 말도 없이 사라지는데…
포토(10)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이우빈
6
1980년대 파리의 감성은 아픈 마음도 아름답게 바꿔낸다 -
박평식
6
겨울 햇살에 먼지 터는 마음 -
남지우
7
영화만큼 넉넉한 마음이 내게도 오기를 -
김경수
7
하루키 감수성으로 회고하는 80년대 파리의 청춘 그리고 상실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