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오늘 서울 하늘, 무척이나 맑음!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
홀로 외로이 지내던 두 로봇은 우연한 기회에 함께 여행을 떠나고,
함께하는 시간이 익숙해질수록 ‘사랑’이라는 새로운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My Favorite Love Story를 극장에서 만나세요!
포토(13)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이유채
5
감정은 가까워지고 노래는 멀어지고 -
조현나
5
스크린 속에서도 건재한 노래의 힘 -
이용철
6
로봇로코뮤지컬이라는 신박한 장르 -
최선
6
인간 없는 인간세계가 오히려 인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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