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내가 악마의 손을 가졌대요”
싱글맘 슈펀은 시골에서 몇 년을 보낸 후
정이안, 정이징 두 딸과 타이베이로 돌아와 야시장에 국수 가게를 연다.
할아버지가 매일 같이 저주처럼 퍼부었던
“‘악마의 손’ 왼손을 쓰면 악마를 돕는다”는 말이 진짜였을까?
정이징이 왼손으로 나쁜 짓을 했기 때문일까?
할머니의 60번째 생신잔치, 3대에 걸친 가족의 비밀이 폭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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