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자유를 외치는 혁명가 ‘밥 퍼거슨’(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6년이 흐른 뒤, 후유증으로 모든 걸 내려놓고 무너진 삶을 살고 있다.
그에게 남은 유일한 희망은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딸 ‘윌라 퍼거슨’(체이스 인피니티)뿐.
자신의 몸도, 딸과의 관계도 엉망진창인 삶을 살아가던 중
과거의 숙적이었던 ‘스티븐 J. 록조’(숀 펜)가 딸을 납치한다.
딸을 찾기 위해서 옛 동료들의 도움이 절실하지만,
오래된 동료들은 만나기조차 쉽지 않은데…
지나온 시간만큼 더 지독해진 숙적을 상대로
끝나지 않는 싸움을 끝내기 위한 뜨거운 추격이 시작된다!
16년이 흐른 뒤, 후유증으로 모든 걸 내려놓고 무너진 삶을 살고 있다.
그에게 남은 유일한 희망은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딸 ‘윌라 퍼거슨’(체이스 인피니티)뿐.
자신의 몸도, 딸과의 관계도 엉망진창인 삶을 살아가던 중
과거의 숙적이었던 ‘스티븐 J. 록조’(숀 펜)가 딸을 납치한다.
딸을 찾기 위해서 옛 동료들의 도움이 절실하지만,
오래된 동료들은 만나기조차 쉽지 않은데…
지나온 시간만큼 더 지독해진 숙적을 상대로
끝나지 않는 싸움을 끝내기 위한 뜨거운 추격이 시작된다!
포토(17)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정재현
8
‘위대한 미국’이 연쇄 추돌하는, PTA의 레볼루셔너리 로드 -
박평식
8
황홀한 폭주, 분노하고 사랑하라 -
홍수정
10
자기 세계를 거꾸로 뒤집은 PTA의 위대한 영화 -
이용철
10
Welcome Back where you belong, PTA -
이보라
8
미국이라는 더러운 유산에 새로운 점화를 외치는 PTA의 ‘진짜’ 21세기 -
김철홍
9
빼앗는 전투만큼 비장하고 처절한 빼앗기지 않는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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