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평범한 수요일,
어느 마을 학교의 같은 반 학생 17명이 등교하지 않는다.
그날 새벽 2시 17분, 잠에서 깬 아이들이 어둠 속으로 달려가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일하게 남은 아이는 입을 다물고,
사라진 아이들을 찾으려는 이들은 악몽 같은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어느 마을 학교의 같은 반 학생 17명이 등교하지 않는다.
그날 새벽 2시 17분, 잠에서 깬 아이들이 어둠 속으로 달려가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일하게 남은 아이는 입을 다물고,
사라진 아이들을 찾으려는 이들은 악몽 같은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포토(20)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박평식
6
잔꾀도 그럴싸한 공포가 스멀스멀 -
김경수
8
홀려도 후회 없을 마술적인 입담. 스티븐 킹의 후계자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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