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어떤 대가를 치러도, 진짜 사고 싶어?
매일 밤, 아무도 모르게 열리는 귀신을 사고파는 시장 ‘귀시’
양손의 검지와 새끼손가락을 맞대 여우 모양의 창을 그리면, 그 문이 열린다.
돈, 외모, 성적, 스펙, 인기.. 갖지 못한 것을 탐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
그 곳에서는 매일 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섬뜩한 거래가 벌어지는데…
포토(65)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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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4
꽃 피울 때 답 나온다 -
최선
2
납득할 수 있어야 무서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