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나인데, 내가 아닌 인생이 굴러가기 시작한다!
미술을 전공했지만 자리를 잡지 못하고
인기 현대 미술가의 어시스턴트를 하고 있는 사와다.
삶에 대한 의지도 기력도 없이 시키는 일만 하던 그는
어느 날 퇴근길에 팔을 다치고 직장에서 해고된다.
우연히 방바닥의 개미를 따라 동그라미를 그린 사와다는
그림이 SNS를 통해 유행처럼 확산되면서
하루아침에 차세대 예술가로 유명세를 얻는데…
포토(15)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이용철
6
이기적인 깨달음, 모자라더라도 그게 어딘가 -
김현승
7
급할수록 향을 잃는 다도(茶道)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