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0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하이난섬의 고향으로 돌아온 유는
옛 연인 홍과의 관계를 되살리려 노력한다.
아파트를 사려는 홍의 계획으로 두 사람은 어려운 현실을 마주해야 하지만,
끈질긴 인내는 두 사람이 계속해서 삶을 살아가고 서로의 부재를 메우게 한다.
옛 연인 홍과의 관계를 되살리려 노력한다.
아파트를 사려는 홍의 계획으로 두 사람은 어려운 현실을 마주해야 하지만,
끈질긴 인내는 두 사람이 계속해서 삶을 살아가고 서로의 부재를 메우게 한다.
포토(11)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5
배경도 기교도 오래 묵은 각질처럼 -
최선
6
평범한 서사도 낯설게 만드는 미장센의 힘 -
이용철
7
구질구질할 땐 구름처럼 흘러가야 -
최현수
6
가(家)도 족(族)도 없는 눅눅함의 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