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청춘은 누군가를 좋아하면서 시작된다
순진한 얼굴 뒤에 제멋대로 꼼수왕 ‘양쓰훠’와
청순한 외모 뒤에 공부와 운동까지 갓벽한 찐 사기캐 ‘쉬녠녠’.
사소한 장난에서 시작된 세 판의 내기.
불타는 승부욕으로 티격태격 경쟁하던 두 사람은
어느새 서로의 세계에 스며들기 시작한다.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속설에 도전하는 두 사람.
과연 이들은 어떤 엔딩을 맞이할까?
포토(14)
비디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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