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비장애인으로 18년, 장애인으로 17년
이제는 꿈에서도 휠체어를 타는 ‘은진’은
다정한 ‘호선’과 함께 평온한 신혼을 누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쿵쿵’ 예기치 않게
둘 사이에 찾아온 미지의 존재 ‘쪼꼬’
‘은진’은 아이 ‘쪼꼬’를 낳겠다고 굳게 다짐하지만
출산이 다가올수록 불안감은 점점 더 커진다.
이를 지켜보는 ‘호선’과 친정엄마의 걱정도 더해지는데…
둘 사이에 열린 미지의 세계
34주간의 여정이 ‘쿵쿵’ 시작된다!
이제는 꿈에서도 휠체어를 타는 ‘은진’은
다정한 ‘호선’과 함께 평온한 신혼을 누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쿵쿵’ 예기치 않게
둘 사이에 찾아온 미지의 존재 ‘쪼꼬’
‘은진’은 아이 ‘쪼꼬’를 낳겠다고 굳게 다짐하지만
출산이 다가올수록 불안감은 점점 더 커진다.
이를 지켜보는 ‘호선’과 친정엄마의 걱정도 더해지는데…
둘 사이에 열린 미지의 세계
34주간의 여정이 ‘쿵쿵’ 시작된다!
포토(16)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김소미
7
장애와 임신이 내 몸의 조건일 때. 둘이 되어 하나를 배우다 -
이유채
7
하나에서 둘, 그리고 더 많은 우리로 굴러간다 -
박평식
6
깊은 이해와 위로, 김시은 표정 -
이용철
6
그 마음, 마음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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