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한없이 착하기만 한 아들 바보 태원(조관우)과
사고로 꿈을 잃은 아들 칠성(장윤서)이
평범한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가족 드라마
지켜주고 싶은 아빠와 아들이 온다!
사고로 꿈을 잃은 아들 칠성(장윤서)이
평범한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가족 드라마
지켜주고 싶은 아빠와 아들이 온다!
포토(11)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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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4
슬픈 재롱 때론 기쁜 청승 -
김현승
5
악한 부자와 선한 서민의 대립 구도에 갇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