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같은 집에서 각기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네 명의 소녀
‘알마’, ‘에리카’, ‘앙겔리카’, 그리고 ‘렌카’.
말할 수 없었던 상처를 안고 있던 이들의 삶은
100년의 세월을 초월해 하나의 기억으로 연결되고,
어두운 그림자 아래 침묵을 지키던 목소리가 깨어나기 시작한다.
‘알마’, ‘에리카’, ‘앙겔리카’, 그리고 ‘렌카’.
말할 수 없었던 상처를 안고 있던 이들의 삶은
100년의 세월을 초월해 하나의 기억으로 연결되고,
어두운 그림자 아래 침묵을 지키던 목소리가 깨어나기 시작한다.
포토(21)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김소미
9
순환하는 여성의 역사. 예리한 지각과 대담한 시간관으로 압도한다 -
조현나
8
피해자이자 목격자인 여성들의 증언은 이토록 두텁고 강력하다 -
정재현
8
여성의 응시로 건축한 폭력의 역사, 여성의 상상으로 땋은 부재의 가계 -
박평식
7
‘폴링’이자 ‘킬링’에 묶인 통증과 몽환 -
이용철
9
백년 동안의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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