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최고가 되지 못한 전설 VS 최고가 되고 싶은 루키
한때 주목받는 유망주였지만 끔찍한 사고로 F1®에서 우승하지 못하고
한순간에 추락한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
그의 오랜 동료인 ‘루벤 세르반테스’(하비에르 바르뎀)에게
레이싱 복귀를 제안받으며 최하위 팀인 APXGP에 합류한다.
그러나 팀 내 떠오르는 천재 드라이버 ‘조슈아 피어스’(댐슨 이드리스)와
‘소니 헤이스’의 갈등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설상가상 우승을 향한 APXGP 팀의 전략 또한 번번이 실패하며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고전하는데···
빨간 불이 꺼지고
운명을 건 레이스가 시작된다!
포토(9)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김소미
7
할리우드의 향수와 하이테크팀의 쾌적한 드라이브. 결승선까지 거뜬하다 -
박평식
6
흥분과 환호 사이 두통도 -
이용철
7
아이맥스로 보잖아, 이건 정말 OTT에선 꿈도 못 꿀 일! -
유선아
8
서킷을 압도하는 영화의 묵직한 다운포스 -
오진우
7
전작과 동일한 방식의 할리우드 아이콘의 노스탤지어적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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