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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멜로디 소동

Ernest & Celestine: A Trip to Gibberitia (2022)

씨네21 전문가 별점

6.00

시놉시스

세상의 편견을 뛰어넘은 절친
음악가 곰 ‘어네스트’와 꼬마 생쥐 ‘셀레스틴’

둘은 ‘어네스트’의 망가진 바이올린을 고치러
그의 고향 ‘샤라비’로 향한다.

오랜만에 찾은 거리에는
음악이 금지되어 침묵만이 흐르고
‘어네스트’의 숨겨진 과거가 드러나는데…

사라진 멜로디를 되찾기 위한
‘곰’과 ‘생쥐’의 특별한 우정이 다시 시작된다!

포토(9)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정재현

    6

    전체관람가로 그린 앙시앵레짐 타도
  • 박평식

    6

    의미와 재미, 지난 3년을 돌아보다
  • 이용철

    6

    새의 노래를 막을 수는 없다
  • 최현수

    6

    아이들아 레지스탕스의 선율은 아름답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