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연길에서 가이드 일을 하고 있는 나나(주동우)는
휴대폰을 잃어 홀로 고립된 여행객 하오펑(류호연)을
샤오(굴초소)와의 저녁 식사 자리에 초대한다.
다음 날 상하이로 향하는 비행기를 놓친 하오펑은
나나, 샤오와 함께 어울리기 시작하고
그들이 함께한 7일 동안
단단하게 얼어붙었던 세 사람의 세계에 조금씩 균열이 일어난다.
휴대폰을 잃어 홀로 고립된 여행객 하오펑(류호연)을
샤오(굴초소)와의 저녁 식사 자리에 초대한다.
다음 날 상하이로 향하는 비행기를 놓친 하오펑은
나나, 샤오와 함께 어울리기 시작하고
그들이 함께한 7일 동안
단단하게 얼어붙었던 세 사람의 세계에 조금씩 균열이 일어난다.
포토(19)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정재현
6
젊기에, 심신의 짧은 접촉이 촉진하는 생의 유의미한 전환 -
박평식
5
설정은 낡았고 연출은 얄팍해 -
이용철
8
연길의 <국외자들>, 스산한 아름다움 -
김철홍
5
너무 직접적인 비유와 고민이 부족한 변주로 청춘을 논하는 -
최현수
6
온기의 육체와 냉기의 대지를 잇는 주동우만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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