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반항적이고 낙천적인 열두 살 소녀 ‘자판’은
어느 날 받아들이기 힘든 신체의 변화를 겪고,
학교에서 이 모습을 들키지 않으려 고군분투한다.
변화가 진행될수록 또래로부터 따돌림과 공격을 받는 자판.
갈등이 격해지면서 주위에는 발작과 집단 히스테리 생겨나게 되는데…
이 모든 원흉으로 지목되는 ‘자판’
과연 어떤 운명을 맞이할 것인가!
어느 날 받아들이기 힘든 신체의 변화를 겪고,
학교에서 이 모습을 들키지 않으려 고군분투한다.
변화가 진행될수록 또래로부터 따돌림과 공격을 받는 자판.
갈등이 격해지면서 주위에는 발작과 집단 히스테리 생겨나게 되는데…
이 모든 원흉으로 지목되는 ‘자판’
과연 어떤 운명을 맞이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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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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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연
7
내 몸이 불편하게만 느껴지던 시기, 사실 난 움트고 있었구나 -
박평식
6
히잡으로 가릴 수 없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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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변화하는 육체는 아둔한 배척을 보란 듯이 뛰어넘는다 -
김경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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