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무대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제닌’은 스승 ‘찰스’의 유언에 따라 그의 대표작이었던
오페라 ‘살로메’의 감독으로 취임한다.
자신을 탐탁치 않아 하는 배우와 제작진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던 ‘제닌’은 공연에 빠져들수록
억눌렸던 과거의 트라우마와 비밀을 떠올리게 되는데…
포토(19)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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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6
복잡한 잔소리부터 간단한 격언까지 -
이용철
7
딸, 눈을 뜨다: 슈트라우스와 와일드로부터 가깝고도 멀리 -
김철홍
7
방도를 몰라 사랑할 수밖에 없던 내 트라우마, 이제 그놈의 목을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