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누군가에겐 잊혀진 무대, 누군가에겐 영원한 꿈!
전통과 현대의 경계에서, 3세대 여성국극인 박수빈과 황지영이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간다.
1세대 여성국극인이자 ‘정년이’의 실제 주인공
조영숙과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춘향전.
웃음 속에 담긴 진심이 무대 위에서 빛나는 순간.
모든 경계를 허물고 무대 위에 피어난다!
<여성국극 끊어질듯 이어지고 사라질듯 영원하다>
전통과 현대의 경계에서, 3세대 여성국극인 박수빈과 황지영이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간다.
1세대 여성국극인이자 ‘정년이’의 실제 주인공
조영숙과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춘향전.
웃음 속에 담긴 진심이 무대 위에서 빛나는 순간.
모든 경계를 허물고 무대 위에 피어난다!
<여성국극 끊어질듯 이어지고 사라질듯 영원하다>
포토(28)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김현승
7
존재가 곧 가치 증명, 처절하고 숭고하다 -
정재현
6
당의(糖衣)를 입히지 않고도 담아낸 예술가의 존재 증명 -
이용철
7
힘차서 아름다운 그대들, 그 빛을 떨치리라
관련 기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