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교도소에서 6년 간 복역한 ‘시마’(다카쿠라 켄)는
출소하며 아내인 ‘미츠에’(바이쇼 치에코)에게 엽서를 보낸다.
그리고 근처 바닷가 해변에서 젊은 남녀의 사진을 찍어주게 되며
그들이 타고 온 차에 동승하게 되고
함께 우연한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교도소에서 6년 간 복역한 ‘시마’(다카쿠라 켄)는
출소하며 아내인 ‘미츠에’(바이쇼 치에코)에게 엽서를 보낸다.
그리고 근처 바닷가 해변에서 젊은 남녀의 사진을 찍어주게 되며
그들이 타고 온 차에 동승하게 되고
함께 우연한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포토(6)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6
빛은 바랬어도 정겹게 펄럭여 -
이용철
6
그때 유명했던 이야기, 그때 영화 -
김경수
6
빈티지 가게처럼 오래되어서 고유한 감수성 -
최현수
5
실패한 남성들만 구원의 길을 걷는 반쪽짜리 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