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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행복의 노란 손수건

The Yellow Handkerchief Of Happiness (1977)

씨네21 전문가 별점

5.75

시놉시스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교도소에서 6년 간 복역한 ‘시마’(다카쿠라 켄)는
출소하며 아내인 ‘미츠에’(바이쇼 치에코)에게 엽서를 보낸다.

그리고 근처 바닷가 해변에서 젊은 남녀의 사진을 찍어주게 되며
그들이 타고 온 차에 동승하게 되고
함께 우연한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포토(6)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6

    빛은 바랬어도 정겹게 펄럭여
  • 이용철

    6

    그때 유명했던 이야기, 그때 영화
  • 김경수

    6

    빈티지 가게처럼 오래되어서 고유한 감수성
  • 최현수

    5

    실패한 남성들만 구원의 길을 걷는 반쪽짜리 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