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망자의 몸을 닦고 장례를 치르는 장례지도사
쇠락한 육신을 이끌고 죽음을 향해가는 노인
홀로 떠난 이들의 흔적을 보듬는 유품정리사
타인의 마지막을 배웅하고,
자신의 마지막을 기다리며,
매 순간 뜨거운 숨을 내쉬며 살아가는 세 사람.
이들이 들려주는 삶과 죽음의 이야기
“삶과 죽음은 멈추지 않는다”
쇠락한 육신을 이끌고 죽음을 향해가는 노인
홀로 떠난 이들의 흔적을 보듬는 유품정리사
타인의 마지막을 배웅하고,
자신의 마지막을 기다리며,
매 순간 뜨거운 숨을 내쉬며 살아가는 세 사람.
이들이 들려주는 삶과 죽음의 이야기
“삶과 죽음은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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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6
‘어떻게’ 영원 속으로 갈 건가요 -
최현수
5
죽음 앞에 무지한 생자는 슬피 표면을 훑게 된다 -
이용철
6
정리하지 못하는 자신을 되돌아본다 -
이자연
6
태어날 때 우리는 죽음이라는 선물을 공평하게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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