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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Breath (2023)

씨네21 전문가 별점

5.75

시놉시스

망자의 몸을 닦고 장례를 치르는 장례지도사
쇠락한 육신을 이끌고 죽음을 향해가는 노인
홀로 떠난 이들의 흔적을 보듬는 유품정리사

타인의 마지막을 배웅하고,
자신의 마지막을 기다리며,
매 순간 뜨거운 숨을 내쉬며 살아가는 세 사람.
이들이 들려주는 삶과 죽음의 이야기

“삶과 죽음은 멈추지 않는다”

포토(22)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6

    ‘어떻게’ 영원 속으로 갈 건가요
  • 최현수

    5

    죽음 앞에 무지한 생자는 슬피 표면을 훑게 된다
  • 이용철

    6

    정리하지 못하는 자신을 되돌아본다
  • 이자연

    6

    태어날 때 우리는 죽음이라는 선물을 공평하게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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