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23세기, 일상의 모든 분야에서 인간과 안드로이드가
뒤섞여 살아가는 화성의 수도 녹티스.
사립 탐정 ‘알린 루비’와
그녀의 안드로이드 파트너 ‘카를로스 리베라’는
부유한 사업가 ‘크리스 로이 데커’에게
실종 사건 의뢰를 받게 된다.
사라진 이는 명문 사립대학에서
인공 두뇌학을 공부하던 여학생 준 초우.
화성을 가로질러 실종 사건을 파헤쳐 나가는 과정에서
녹티스의 배면 깊숙이 내려가 두뇌 농장, 부패, 로봇에 대한 비밀
그리고 실종된 소녀에 대한 어두운 이야기를 발견하게 된다.
화성의 잔혹한 비밀 속에서 그들은 무사히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뒤섞여 살아가는 화성의 수도 녹티스.
사립 탐정 ‘알린 루비’와
그녀의 안드로이드 파트너 ‘카를로스 리베라’는
부유한 사업가 ‘크리스 로이 데커’에게
실종 사건 의뢰를 받게 된다.
사라진 이는 명문 사립대학에서
인공 두뇌학을 공부하던 여학생 준 초우.
화성을 가로질러 실종 사건을 파헤쳐 나가는 과정에서
녹티스의 배면 깊숙이 내려가 두뇌 농장, 부패, 로봇에 대한 비밀
그리고 실종된 소녀에 대한 어두운 이야기를 발견하게 된다.
화성의 잔혹한 비밀 속에서 그들은 무사히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포토(1)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6
같은 듯 다르게 틈새시장을 잘 뚫었군 -
김현승
6
SF가 줄곧 그려온 공생을 지나칠 정도로 담백하게 -
이용철
7
이건 사이버 누아르인가: 어지러워서 부제는 <빅 슬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