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20년 전 일제강점기.
‘정의가 없는 사랑은 세상을 바꿀 수 없다’는 안창호와
‘나라 꼴이 기가 막히니 나는 걸레가 되겠소’ 라는 손정도.
대립하던 두 남자는 풍전등화의 조선을 위해 분연히 함께 일어선다.
한편, 조선총독부에서 특별 파견된 ‘이시이’가
그들을 집요하게 쫓는다.
‘나라도 없는 주제에 남의 땅에서 이상촌을?’
추종과 추격 사이,
두 남자의 뜨거운 항일독립투쟁이 시작된다!
‘정의가 없는 사랑은 세상을 바꿀 수 없다’는 안창호와
‘나라 꼴이 기가 막히니 나는 걸레가 되겠소’ 라는 손정도.
대립하던 두 남자는 풍전등화의 조선을 위해 분연히 함께 일어선다.
한편, 조선총독부에서 특별 파견된 ‘이시이’가
그들을 집요하게 쫓는다.
‘나라도 없는 주제에 남의 땅에서 이상촌을?’
추종과 추격 사이,
두 남자의 뜨거운 항일독립투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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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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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승
5
상투도 없는 곱슬머리에 갓을 씌운다 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