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파산 위기에 놓인 '엔초 페라리'.
회사 존폐의 기로에서 사사건건 충돌하는 아내 라우라.
아들 피에로를 페라리 가로 인정하라고 압박하는 또다른 여인 리나.
평생 쌓아온 모든 것이 무너지기 직전인 1957년 여름,
이탈리아 전역 공도를 가로지르는
광기의 1,000마일 레이스 ‘밀레 밀리아’에서
엔초 페라리는 판도를 뒤집을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는데...
회사 존폐의 기로에서 사사건건 충돌하는 아내 라우라.
아들 피에로를 페라리 가로 인정하라고 압박하는 또다른 여인 리나.
평생 쌓아온 모든 것이 무너지기 직전인 1957년 여름,
이탈리아 전역 공도를 가로지르는
광기의 1,000마일 레이스 ‘밀레 밀리아’에서
엔초 페라리는 판도를 뒤집을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는데...
포토(17)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박평식
6
치정을 메고 바람을 베다 -
임수연
7
질주와 성취의 욕망은 죽음과 얼마나 닮았나 -
오진우
7
엔초 페라리의 인생을 건 고독한 질주 -
이용철
8
공기, 속도, 열기를 지나 죽음의 기운까지 -
홍수정
8
오로지 ‘페라리’라는 이름을 위하여 -
정재현
7
출력과 토크 모두 빼어난 스포츠카. 단, 미심쩍은 종착지를 향해 찜찜하게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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