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홀로 남겨진 열세 살 ‘수연’은
보육 시설을 가지 않기 위해 스스로 보호자를 찾아 나선다.
우연히 한 부부의 유튜브에서 ‘선율’이라는 일곱 살 아이를 입양해
행복하게 생활하는 완벽한 가족을 발견하게 된다.
이들의 추가 입양 계획을 알게 된 ‘수연’은
이들의 새로운 가족이 되기 위해 ‘선율’에게 일부러 접근한다.
그런데 ‘선율’의 행동이 어딘지 좀 이상하다.
보육 시설을 가지 않기 위해 스스로 보호자를 찾아 나선다.
우연히 한 부부의 유튜브에서 ‘선율’이라는 일곱 살 아이를 입양해
행복하게 생활하는 완벽한 가족을 발견하게 된다.
이들의 추가 입양 계획을 알게 된 ‘수연’은
이들의 새로운 가족이 되기 위해 ‘선율’에게 일부러 접근한다.
그런데 ‘선율’의 행동이 어딘지 좀 이상하다.
포토(17)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김소미
6
면밀한 시선으로 아동의 감정적 역량을 직시하고, 끝내 보듬는다 -
박평식
6
어떤 고군분투, 그늘과 성장 -
이용철
6
아이의 권리, 어른의 의무 -
최선
6
따뜻한 척하는 세상, 어차피 해피엔딩은 없어 -
최현수
6
간절함과 조숙함마저 어른들의 잘못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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