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재소자들과 원만하게 지내는 성실한 교도관 ‘에바’(시드 바벳 크누센).
어느 날, 자신의 아들을 죽인 살인자 ‘미켈’(세바스티안 불)이
그녀가 일하는 교도소로 이감된 사실을 알게 된다.
평범한 일상이 무너진 ‘에바’는
그가 수감된 최고 보안 시설인 중앙동으로 자진해 근무지를 옮기고,
그를 직접 마주하기로 결심하는데...
전 세계가 주목한 <더 길티> 구스타브 몰러 감독의
북유럽 프리즌 스릴러!
“내 아들을 죽인 살인자, 나는 그를 마주해야 한다”
어느 날, 자신의 아들을 죽인 살인자 ‘미켈’(세바스티안 불)이
그녀가 일하는 교도소로 이감된 사실을 알게 된다.
평범한 일상이 무너진 ‘에바’는
그가 수감된 최고 보안 시설인 중앙동으로 자진해 근무지를 옮기고,
그를 직접 마주하기로 결심하는데...
전 세계가 주목한 <더 길티> 구스타브 몰러 감독의
북유럽 프리즌 스릴러!
“내 아들을 죽인 살인자, 나는 그를 마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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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6
되치기와 뒤집기 그리고 수렁 -
이용철
7
모든 인간은 서로 거울이다 -
최현수
7
복수와 구원 사이를 오간 자발적 투옥의 얼굴 -
이병현
4
비판의 대상이 되기엔 턱없이 허술한 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