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장기매매를 일삼는 ‘차병학’의 가족이
잇따라 기이한 죽음을 맞는다.
무당 ‘원고명’은 ‘차병학’에게
살아있는 제물을 바치는 굿판을 열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굿판은
예측할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지고
현장은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된다.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
무당 ‘원고명’의 정체가 밝혀지고
25년간 숨겨진 가문의 저주가 드러나는데…
잇따라 기이한 죽음을 맞는다.
무당 ‘원고명’은 ‘차병학’에게
살아있는 제물을 바치는 굿판을 열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굿판은
예측할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지고
현장은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된다.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
무당 ‘원고명’의 정체가 밝혀지고
25년간 숨겨진 가문의 저주가 드러나는데…
포토(15)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
김현승
4
덜어내고 채웠어야 하는 부분들이 많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