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꿈에 그리던 수사판사 승진을 하게 된 ‘이만’,
때마침 테헤란에서는 대규모 히잡 반대 시위가 일어나고
‘이만’은 가족의 안전을 위해 총을 지급받는다.
그러나 딸들과 논쟁을 벌인 어느 날, 총이 집에서 감쪽같이 사라지고
가족의 믿음에는 균열이 생긴다.
지금 반드시 목격해야 할, 올해 가장 용감한 걸작.
때마침 테헤란에서는 대규모 히잡 반대 시위가 일어나고
‘이만’은 가족의 안전을 위해 총을 지급받는다.
그러나 딸들과 논쟁을 벌인 어느 날, 총이 집에서 감쪽같이 사라지고
가족의 믿음에는 균열이 생긴다.
지금 반드시 목격해야 할, 올해 가장 용감한 걸작.
포토(12)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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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미
7
예술로 망명해 필름에 새긴 혁명, 촬영부터 상영까지가 모두 영화다 -
박평식
7
폭압의 전염, 순응과 저항, 섬뜩한 아이러니 -
이용철
8
죽어야 끝나는 일, 죽어야 시작되는 일 -
김철홍
6
권총이 정말로 사라질 세상을 상상하며 -
남지우
9
경악. 쾌락. 터져나오는 박수와 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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