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어느 날, 담임 교사 수현을 따라 집까지 찾아간 요한.
수현은 가정의 보살핌을 못 받고 있는 듯한 요한에게
밥을 먹여 돌려 보낸다.
하지만 그 날의 일로 모든 것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한 번의 거짓말로 인해 상처가 덧나는 수현,
상처가 아물어가는 요한.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선 서로가 필요하다.
수현은 가정의 보살핌을 못 받고 있는 듯한 요한에게
밥을 먹여 돌려 보낸다.
하지만 그 날의 일로 모든 것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한 번의 거짓말로 인해 상처가 덧나는 수현,
상처가 아물어가는 요한.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선 서로가 필요하다.
포토(23)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이용철
6
간혹 악마인지 의심한다, 그러나… -
김철홍
5
세상에 나쁜 양치기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