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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선인 여공의 노래

A Song of Korean Factory Girls (2024)

씨네21 전문가 별점

7.00

시놉시스

일제강점기,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오사카의 방적 공장에서 일했던 조선의 소녀들
먹을 것이 없으면 돼지 내장이라도 구워 먹고
글을 몰라 억울하면 직접 야학을 열어 한글을 익힌다!

‘조선인 여공의 노래’를 부르며 삶을 지켜온 여공들,
우리가 몰랐던 강인한 여성들의 삶과 노래

포토(19)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 이자연

    7

    현대적 관점에 맞춘 현명한 재해석,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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