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벨파스트의 교사 오도허티는
우연한 기회에 스스로를 하류인생 쓰레기라고 부르며
아일랜드어로 힙합을 하는 반항아 니시(Naoise)와 리암(Liam OG)을 만나
‘니캡(Kneecap)’이라는 힙합 그룹을 결성한다.
‘니캡’은 순식간에 인기를 끌게 되고
아일랜드어를 지키기 위한 시민운동의 어울리지 않는 대표주자가 되지만
동시에 경찰, 준군사조직, 정치인 등의 방해와 협박에 직면하는데...
우연한 기회에 스스로를 하류인생 쓰레기라고 부르며
아일랜드어로 힙합을 하는 반항아 니시(Naoise)와 리암(Liam OG)을 만나
‘니캡(Kneecap)’이라는 힙합 그룹을 결성한다.
‘니캡’은 순식간에 인기를 끌게 되고
아일랜드어를 지키기 위한 시민운동의 어울리지 않는 대표주자가 되지만
동시에 경찰, 준군사조직, 정치인 등의 방해와 협박에 직면하는데...
포토(11)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정재현
7
필요한 도발, 유효한 저항. 우리 시대의 <트레인스포팅>이 될 자격이 충분해 -
박평식
6
<8마일> <트레인스포팅>의 골수를 채취했군 -
이용철
8
포스트 IRA 세대의 벨파스트 찬가 -
김철홍
6
힙합과 민족과 영화의 폭력적인 결합으로 만들어낸 히트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