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벚꽃잎이 흩날리는 4월, 대학 입학과 함께
홋카이도에서 도쿄로 상경한 ‘니레노 우즈키’(마츠 타카코).
조용하고 수줍음이 많은 그녀는
새로운 친구들과 낯선 환경에 적응해 가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대학 생활을 즐긴다.
하지만 사실, 그녀가 이 대학을 선택한 데는
“조금은 특별한 이유”가 있었는데…
설렘으로 가슴 뛰는 4월의 이야기가 피어난다.
홋카이도에서 도쿄로 상경한 ‘니레노 우즈키’(마츠 타카코).
조용하고 수줍음이 많은 그녀는
새로운 친구들과 낯선 환경에 적응해 가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대학 생활을 즐긴다.
하지만 사실, 그녀가 이 대학을 선택한 데는
“조금은 특별한 이유”가 있었는데…
설렘으로 가슴 뛰는 4월의 이야기가 피어난다.
포토(25)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박평식
7
연분홍 그 순정을 누가 뿌리칠 수 있으랴 -
심영섭
6
잔망스러운, 지나치게 세필의 수채화 -
유지나
7
별 것 아닌 것도 순지의 손길이 가면 화사한 풍경이 된다 -
강한섭
8
이와이 순지, 하이틴 러브 로망스를 가지고 또 한번 예술을 했다 -
김영진
7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랑의 설렘을 담은 활동사진판 감성만화 -
이용철
7
이와이 월드가 꽃피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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