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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니 앤 클라이드

Johnny & Clyde (2022)

시놉시스

서로를 미친 듯이 사랑하는 ‘조니’(아반 조기아)와 ‘클라이드’(아자니 러셀)는
기회만 생기면 사람을 죽이는 연쇄 살인범 커플이다.
범행을 계속해서 저지르던 중
범죄 조직의 보스인 ‘알라나’(메간 폭스)의 카지노 금고에
많은 양의 돈이 있다라는 것을 알아채고
그 금고의 돈을 훔치기 위해 주변의 범죄자들을 모은다.
과연 그들의 범행은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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