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2052년 파리. 80세의 줄리아는 생을 만끽했다.
인생은 매 순간 우연의 연속이었고, 인생은 드라마틱하게 흘렀다.
만일 그날 여권을 잊어버리지 않았다면!
서점에서 책을 떨어뜨리지 않았다면!
스쿠터 운전을 하지 않았더라면!
매 순간 사소한 일상의 조각들이 줄리아의 인생을 휘젓는다.
인생은 매 순간 우연의 연속이었고, 인생은 드라마틱하게 흘렀다.
만일 그날 여권을 잊어버리지 않았다면!
서점에서 책을 떨어뜨리지 않았다면!
스쿠터 운전을 하지 않았더라면!
매 순간 사소한 일상의 조각들이 줄리아의 인생을 휘젓는다.
포토(10)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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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인
6
우연에 관한 익숙한 상상, 닫힌 결말이라는 역설 -
이용철
4
악보 넘기듯 삶을 넘나들 수 있다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