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세 가정에 청천벽력처럼 찾아온 암 소식.
누군가의 남편이자 아내 그리고 누군가의 부모인 세 엄마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 보다 남은 가족들에 대한 걱정만 가득하다.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4기 암 환자들.
그들의 마지막 여정을 카메라에 담는다.
누군가의 남편이자 아내 그리고 누군가의 부모인 세 엄마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 보다 남은 가족들에 대한 걱정만 가득하다.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4기 암 환자들.
그들의 마지막 여정을 카메라에 담는다.
포토(11)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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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6
애간장을 저미는 일은 그만 -
정예인
5
죽음은 애달프지만, 기억은 이어진다는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