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내 이름은 사라.
나를 돼지라 부르며 괴롭히던 친구들이 납치당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작은 마을에서 살인 사건도 벌어졌다.
끔찍한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된 것 같다
그렇다면…
신고한다 VS 안 한다
나를 돼지라 부르며 괴롭히던 친구들이 납치당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작은 마을에서 살인 사건도 벌어졌다.
끔찍한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된 것 같다
그렇다면…
신고한다 VS 안 한다
포토(22)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5
몸 바친 연기와 몸 사린 연출 -
이용철
7
불편한 진실, 핏빛 폭주 -
조현나
4
갑작스러운 단죄는 무엇을 해결해주는가. 초기의 단편이 낫다 -
이보라
4
동물적 신체와 오염된 여성의 형상을 냅다 겹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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